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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오의 일상
하이 반갑다 이준오다. 오늘은 시리즈의 이야기를 끝을 내보려고 한다. 잔말 말고 바로 가보자. 4월 28일(일) 일요일 내가 뭐 했더라? 아 맞다 운동하고 술 마셨다. 정확히 말하자면 클라이밍 입문하고 울산 애들이랑 잠시 작별 술자리 가짐 아 참고로 이번에는 진짜 사진이 별로 없다. 솔직히 울산 갔다 와서 블로그 글 한 번 써볼까 고민해서 쓴 거 기 때문에 사진을 못 찍었다. 토요일까지 살인적인 스케줄을 마치고 정상적으로 푹 자고 일어나는 아침이었지(솔직히 금, 토요일 진짜 개 힘들었음) 아침식사는 생략하고 내 중고교생활을 함께 하였던 학원이 있었음 거기 한 번 가볼 겸 친구랑 클라이밍 입문도 할 겸 집 밖으로 나왔지 학원에 납치될 줄도 모르고... 나는 친구랑 한 아침 11시? 그 쯤 클라이밍을 할 줄..
4월 27일(토) 일단 이번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 대가리 박고 시작하겠음 (쾅 쾅 쾅) .....저번 이야기에 이어서 이화 친구들을 만나서 술을 마시러 간다. 근데...슈밤 아무도 사진을 안 찍었다. 그 때 그래도 좀 재밌었는데 사진이 없어서 나 원 참... 노래방에서 애들을 만나서 나 포함 7명이 있었는데 시간이 시간이었던지라 한 명은 시간이 늦어서 집에 가고 한 명은 술 마시러 가는데 민증을 안 가져와서 술집 들어왔는데 눈 앞에서 빠꾸당함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레전드였음... 여튼 이렇게 5명이서 술을 먹게 되었지 내가 얘네들한테 되게 신기한 경험 많이 시켜줄라고 서울에서 재미난거 좀 가져왔었음 바로 이 친구임(광고 아니다 내돈내산임) 소주 한 잔 버리고 액상을 타서 칵테일을 만들어 먹는거임 거의 한..
4월 26일(금) 일단 이것이 나의 학교 시간표임 아침부터 부랴부랴 1,2교시 수업을 줠라 힘들게 수업을 듣고 바로 3,4교시 일반물리학실험 수업을 들으러 갔는데 그때 시험이었음;; 여하튼 시험 치고 실험을 하는데 개빡치게 안되는 거임... 뭐.. 어떻게든 성공은 했지만 이때부터 엄청 피곤했음 점심 기숙사식을 후다닥 먹고 과학기술과 사회라는 교양과목을 들으러 감 3시간 수업인데 쉬는 시간을 한 번 밖에 안 주고 울산 가서 놀 생각에 떨려서 수업 안 듣고 그냥 녹음함ㅋㅋㅋ 이번 주의 마지막 수업이 끝났다는 것이 안 믿기고 기분이 좋았음 수업 끝나고 바로 울산에 갈 준비를 하고 서울역으로 갔음 오랜만에 ktx 타는 거라 왜인지 떨리더라 오후 8시 차를 타고 10시 40분에 울산역에 도착을 했어 그때 내가 만..